국내 최초로 유산균과 레몬 과즙을 더한 콜라
AD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동원F&B가 국내 최초로 유산균과 레몬 과즙을 더한 콜라, ‘쿨피스톡 레몬콜라’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쿨피스톡 레몬콜라’는 발효유 ‘쿨피스’의 특징 요소인 유산균을 콜라에 담아 건강함을 더했다. 유산균을 더한 콜라는 ‘쿨피스톡 레몬콜라’가 국내 최초다. 또한 착향료를 넣어 맛을 내는 일반 콜라와 달리, 실제 레몬 과즙을 담아 신선하고 상큼하다.
기존의 ‘쿨피스톡’ 제품들은 흰색 용기에 담겨있는 반면 ‘쿨피스톡 레몬콜라’는 자연스럽게 콜라를 연상할 수 있는 검은색 캔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쿨피스톡 레몬콜라’의 가격은 350㎖ 기준 1200원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