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크라우드펀딩 대표기업 와디즈는 친환경이 메가트렌드로 주목 받는 가운데, 전기 에너지를 활용한 모빌리티 기업의 크라우드펀딩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바탕으로 전기 에너지로 작동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을 결합한 친환경 IT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와디즈는 전기 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와디즈는 친환경 물류 이동수단으로 적합한 이삼사(ESAMSA)의 역삼륜 전기자전거 크라우드펀딩 진행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역삼륜 전기자전거는 유럽형 디자인 제품으로 사용자들이 아이를 태우거나 택배 등 물건을 쉽게 옮길 수 있다. 재활을 위한 운동 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삼사는 물류배송용, 푸드/카페 자전거 등 다양한 화물 자전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전망이다. 사전예약은 와디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극강의 가성비와 대중성을 갖춘 전동킥보드 아이로드 i6의 크라우드펀딩이 사전예약을 진행 중에 있다. 아이로드 i6는 8.8kg의 가벼운 무게에 시속 25km/h 속도로 주행 가능하다.
긴 배터리 수명과 간편한 원터치 폴딩 및 LED 라이트, EABS 듀얼브레이크를 지원하는 스마트 모빌리티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부피를 줄이고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스타일리시한 멋을 살린 제품이다. 이번 리워드 프로젝트는 30만원 대 가격으로 상품이 구성돼 있다.
윤성욱 와디즈 비즈니스실 이사는?"친환경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증대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며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에 충족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친환경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