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현대로템은 2020년까지 국내 100대 기업에 진입하겠다는 중장기 경영목표를 20일 공시했다. 향후 2년간 8조원 규모 수주를 통해 매출을 연평균 20%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2020년 전사 매출 5조원 돌파, 영업이익률 5%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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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7.06.30 09:51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현대로템은 2020년까지 국내 100대 기업에 진입하겠다는 중장기 경영목표를 20일 공시했다. 향후 2년간 8조원 규모 수주를 통해 매출을 연평균 20%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2020년 전사 매출 5조원 돌파, 영업이익률 5%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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