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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의 요정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태윤은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요정들 틈 사이 들이밀기 #s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S.E.S 멤버 유진, 바다, 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자임에도 불구, 여자 못지않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태윤은 앞서 고급 일식집에서 음식 사진과 함께 "요즘 여자들 한 끼 식사에 이렇게 돈을 많이 쓰나"라며 "몇 좌석 안 되는 곳에 잘 차려입은 여자들뿐이네"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이후 SNS를 통해 사과글을 게재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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