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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의 피부 관리 비법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오연수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날 오연수는 동안 비결을 묻자 "운전하고 갈 때 히터를 틀지 않는다. 아이들이 춥다고 해도 피부 때문에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오연수와 마찬가지로 고현정, EXID 하니 등도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차에서도 히터를 틀지 않는 것으로 말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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