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우새’ 오연수, 훈훈한 두 아들 공개…“같이 다니면 오해받아”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미우새’ 오연수, 훈훈한 두 아들 공개…“같이 다니면 오해받아”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AD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오연수가 두 아들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오연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수는 두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아들의 훈훈한 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아들들이 말도 안 되게 잘생겼다”며 외모를 칭찬했고, 김건모의 모친은 둘째 아들을 사진을 보며 “쟤는 어디 탤런트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이 “3~4년만 있으면 사람 많은데서 팔짱 끼고 다니면 (애인인 줄) 오해 받겠다”고 말하자, 오연수는 “지금도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오연수는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어머니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