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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엘리트 아들, 美 유학+생활비용만 '10억원' ±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오연수 엘리트 아들, 美 유학+생활비용만 '10억원' ± [사진=tvN 명단공개, 손지창, 오연수 부부와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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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에 오연수가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연수의 '미우새' 아들들의 교육법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tvN ‘명단공개’에서는 ‘소문내고픈 스타의 1등 자녀’ 7위에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이름을 올렸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첫째 아들 손성민과 둘째 아들 손경민은 이미 연예계 소문이 자자한 상위 1% 엘리트다.

손지창은 아이를 위해 연기 활동을 중단했고, 엄마 오연수는 배우 생활을 하면서도 아이를 학교에 늘 바래다준다는 후문.


오연수 손지창 부부는 두 아이의 진로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어바인이란 곳으로 이주, 미국 대입학력고사 점수가 1~2위를 다투는 이른바 ‘미국판 8학군’이다. 중간 주택 가격은 53만 달러(약 6억원)이며, 교육비는 한해 35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생활비를 더하면 4인 가족의 2년 유학비용은 대략 10억 원 선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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