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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 하나은행이 지난 13일 스포츠스타를 위한 자산관리 PB 전담팀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4일 전했다. 스포츠스타 1호 손님으로 선정된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김성엽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왼쪽에서 네번째) 및 PB전담팀 소속 전문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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