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시 광산구 4차 산업화 시대 토론회 개최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13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기본소득 등 미래 정책 모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가 4차 산업화 시대를 준비하는 토론회를 오는 13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7층)에서 개최한다.

'4차 산업화 시대 지역사회 대응’을 주제로 갖는 토론회에서 광산구는 다가오는 변화를 주도할 정책을 모색한다.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토론회에는 오병기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발제한다.

이어 금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소장, 정연섭 광산구 정책지원관, 김항집 광주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가 ▲4차 산업화 시대의 보편적 권리로서의 기본소득 ▲기본소득제 실험 ▲군공항 활용방안 등 지역현안을 주제로 토론한다.


토론을 마무리한 후 시민과 전문가 사이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토론회는 누구나 방청할 수 있고 행사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광산구 혁신정책관(062-960-3927)에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토론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