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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6·10민주항쟁 30년 광주·전남기념행사위원회가 10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 옛 전남도청 앞에서 '6월, 민주주의 꽃이 피다'를 슬로건으로 '6월 민주항쟁 30년 기념식'을 열었다. 윤장현 광주시장등 시민들이 기념식에 앞서 서현교회 앞에서 5·18민주광장까지 민주대행진을 벌이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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