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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미약품은 대한중소병원협회와 공동 제정한 제11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박경동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사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이사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미혼모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그는 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이 동참하는 나눔 봉사를 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의 롤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이사장은 대한중소병원협회 자문위원, 한국의료재단연합회 감사, 대한전문병원협의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한미중소병원상은 지역주민 건강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또는 이사장을 발굴해 중소병원의 롤모델을 정립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 제정됐다. 올해 시상식은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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