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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가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노무현입니다(이창재 감독)'는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해 ‘대립군(정윤철 감독)’을 꺾고 3위에 올랐다.
이날 ‘노무현입니다’는 관객 7만8258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25만5007명을 기록, 7만3317명(누적관객수 66만7822명)을 동원한 ‘대립군’에 앞섰다.
‘노무현입니다’는 끝없는 입소문에 힘입어 다큐멘터리 장르로는 역대 최단 기간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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