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미래아이앤지는 김미선외 21명이 지난 4월 법원에 낸 임시의장 선임의 건 등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총회소집허가 신청을 취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나영기자
입력2017.06.05 16:28
수정2017.06.05 16:29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미래아이앤지는 김미선외 21명이 지난 4월 법원에 낸 임시의장 선임의 건 등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총회소집허가 신청을 취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