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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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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6.05 11:26
수정2022.03.23 16:3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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