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여가지 품목 최대 반값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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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숍 미샤는 오는 4일까지 1400여 가지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미샤데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미샤데이에는 젤 네일처럼 볼륨있는 손톱을 연출해주는 '젤라틱 네일 폴리쉬'와 컬러가 오랫동안 선명한 '미샤 래스팅 페인팅 틴트'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이 절반 가격에 판매된다. 얼굴에 생기를 부여하는 '텐션 블러셔'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누적 판매 300만 병에 빛나는 베스트셀러 '보랏빛 앰플'과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3세대 제품, 프리미엄 한방라인 '초공진'과 빨간 비비로 유명한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도 30% 저렴해진다.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와 뷰티크리에이터 레나와 협업한 '레나 에디션' 일부 품목은 20% 할인판매한다.
미샤데이 기간 동안 '선케어 전품목 1+1'과 '시트마스크 5+5'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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