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력100 사업 선정, 국비 지원 받아 과학적 운동처방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건강 100세 시대를 대비해 주민들에게 과학적인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해줄 나주체력인증센터가 23일 오전 교내 체육관 2층에 문을 열었다.
나주체력인증센터는 동신대 운동처방학과와 나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대표적인 체육복지사업인 ‘2017년 국민체력100 국가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되면서 이날 개소했다.
센터는 연간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청소년, 성인(만19세 이상) 및 어르신(만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및 평가를 실시하고 건강 상담과 과학적인 운동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우리 사회가 고령화 시대로 진입하고, 국민 체력수준 저하 및 비만 인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센터의 개소는 나주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중철 센터장은 “나주시, 보건소, 교육지원청, 혁신도시 이전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나주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의 복지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서비스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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