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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야외활동, 수분+탄력 피부관리가 정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1초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다. 하지만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이 내리쬐는 햇빛과 극심한 미세먼지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예민하게 만든다. 야외활동이 많은 5월, 촉촉한 피부를 관리하고 싶다면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 엄현경이 추천하는 피부 관리 꿀 팁에 주목해보자.


◆ 젤 마스크로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잦은 야외활동, 수분+탄력 피부관리가 정답 사진제공=더말로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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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빛과 미세먼지로 건조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젤 마스크를 사용해보자. 더말로지카 '콜로이달 마스크 베이스'는 젤 타입의 마스크다. 피부 속 수분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허브 성분, 피부 속 노화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비타민 A와 C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인 엄현경처럼 촉촉하면서도 맑은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콜로이달 마스크 베이스'는 전문 에스테틱 숍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으로 즉각적인 피부 개선에 탁월한 기능성 제품이다.


◆ 토너+크림으로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잦은 야외활동, 수분+탄력 피부관리가 정답 사진제공=더말로지카

야외활동이 많은 요즘에는 휴대하기 좋은 아이템을 활용해 수시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엄현경이 선보인 더말로지카의 멀티 액티브 토너는 스프레이 형태로 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해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 특히 라벤더, 레몬밤잎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수분 공급은 물론 청량감을 제공한다. 오이추출물 성분이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고 부드럽게 진정시켜준다.


스킨 스무딩 크림 역시 튜브 타입으로 되어 있어 휴대하기 간편하다. 또한, 로션과 크림 단계가 한번에 해결되는 멀티 제품으로 실크 아미노산 성분이 수분 공급은 물론 건조한 피부의 탄력을 개선시키는데 도움 준다. 항산화 기능의 비타민이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여 환한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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