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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문재인 정부의 첫 대중 특사로 파견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베이징공동취재단)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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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7.05.19 11:32
수정2022.03.24 09:27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문재인 정부의 첫 대중 특사로 파견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베이징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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