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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파더 앤 선 팀 클래식(Father & Son Team Classic)'을 개최한다.
국내 최초의 '부자(父子) 골프대회'다. 55팀이 다음달 26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골프장에서 격돌한다. 젝시오나 스릭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특별한 사연을 적으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4일, 참가비는 1인당 15만원이다. 당첨자는 다음달 7일 발표다. 홍순성 대표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며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하는 전통 있는 이벤트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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