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고수들을 위한 비밀병기."
캘러웨이골프가 '스틸헤드(Steelhead) XR 프로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500세트 한정판이다. 페이스 뒷부분 아래쪽에 폴리우레탄 레이어를 사용했다는 게 핵심이다. 임팩트 시 진동을 흡수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고 스위트 스폿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이다. 아이언의 번호에 따라 무게 중심을 서로 다르게 배치한 프로그레시브 무게중심(CG) 기술을 가미했다.
클럽 헤드에 샤프트를 관통시켜 여유 무게를 만들고 이를 재배치해 관성모멘트(MOI)를 증대시키는 '할로우 보어 스루 호젤' 디자인을 채택했다. 360도 페이스컵 테크놀로지가 향상된 비거리와 정확한 샷을 구현할 수 있다. 헤드 모양은 더 콤팩트해졌고, 블랙 PVD 마감 처리로 프리미엄 외관을 자랑한다. 140만원, 맥대디3 밀드 웨지와 캐디백을 사은품으로 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