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골프존이 프로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14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함정우(23)와 한창원(26), 김영웅(19), 윤성호(21) 등과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내년 3월까지 골프존의 브랜드 로고가 달린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한국과 일본프로골프투어 무대를 누빈다. 박기원 대표는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출신 선수들과 계약했다"며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