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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유럽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파동이 국내에 유일될 전망을 보인 15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서 직원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중요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푸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인 랜섬웨어는 현재 국내에서 5건의 감염신고가 확인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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