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마트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15일 오전 9시46분 현재 이마트는 전거래일보다 1.98%내린 2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정위는 이마트 일부 매장이 폐기해야할 반품을 직원들에게 재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