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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U-20 월드컵대표팀 친선전이 1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승우가 전반 선제골을 넣고 신태용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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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5.11 21:21
수정2022.03.16 17:45
[청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U-20 월드컵대표팀 친선전이 1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승우가 전반 선제골을 넣고 신태용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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