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께 자택서 한국당 당사로 향해
$pos="C";$title="대선 홍준표";$txt="";$size="331,497,0";$no="20170509090244861494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출구조사 결과와 관련 "만약 출구조사가 사실이라면 무너진 당을 복원한 것에 만족하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9시께 서울 잠실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자신에 비해 크게 앞선 지상파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당을 위해) 다른 역할은 안 할 것인가'라고 묻는 질문에는 묵묵부답한 채 한국당 당사로 향하는 차량에 올라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