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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장소는 전국 어디서나…유담 "소중한 한 표 행사해 주세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사전투표 독려에 나선 가운데 사전투표 장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는 5월 4일과 5일이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3507개소의 사전투표소가 마련돼 있다. 관공서와 같은 기존 장소부터 인천국제공항, 서울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까지 곳곳에 투표소가 설치돼 있다.


주소지, 거주지와 무관하게 별도 신청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도 투표할 수 있다. 사전 투표 장소는 선관위 홈페이지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한편 바른정당 페이스북에는 유담 씨가 "전국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며 "놀러 가서도 소중한 한 표 행사해주길 바란다"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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