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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 양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열리 거리유세에 동참, 시민들과 사진을 찎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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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4.26 19:32
수정2022.03.24 21: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 양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열리 거리유세에 동참, 시민들과 사진을 찎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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