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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28일부터 위비뱅크에서 음성인식 송금 시스템인 '위비톡소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계좌번호를 몰라도 휴대전화에 저장된 이름만 알면 목소리로 즉시 송금할 수 있고, 계좌조회나 환전, 공과금 납부까지도 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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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7.04.28 09:16
수정2017.04.28 09:23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28일부터 위비뱅크에서 음성인식 송금 시스템인 '위비톡소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계좌번호를 몰라도 휴대전화에 저장된 이름만 알면 목소리로 즉시 송금할 수 있고, 계좌조회나 환전, 공과금 납부까지도 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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