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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BNK릴레이 자산관리 콘서트’를 연다. 'BNK릴레이 자산관리 콘서트'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8개월간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는 부동산, 은퇴설계, 세무, 주식, 채권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다. 최신 자산관리 트렌드와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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