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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 액션게임 '아레나 마스터즈' 글로벌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5초

실시간 PvP 대전 게임…전투 밸런싱에 초점

넥슨, 모바일 액션게임 '아레나 마스터즈'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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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넥슨이 모바일 액션게임 '아레나 마스터즈'를 27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아레나 마스터즈'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대전 액션게임이다. '팀 데스매치', '좀비 바이러스' 등 최대 6명이 실시간으로 플레이 가능한 이용자 간 대전(PvP) 모드를 갖추고 있다.


아레나 마스터즈는 실시간 PvP 대전 게임답게 캐릭터 간 레벨업에 따른 성장 격차를 최소화하고 전투 밸런싱에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의 컨트롤 실력에 따라 과금 없이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임무', '요일 던전', '하늘탑' 등 다양한 도전 모드와 16종 캐릭터의 장비 성장 등 풍성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2종의 캐릭터를 전투 중 수시로 교체할 수 있는 태그 시스템을 활용하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맵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함정과 지형 구조를 활용한 컨트롤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아레나 마스터즈'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2일 이상 게임 접속 시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바스코' 캐릭터를 지급한다. 사전 예약 이벤트로 지급된 박형석 캐릭터와 바스코 캐릭터로 12레벨을 달성하면 '외모지상주의'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학교 이름으로 클랜을 개설하거나 클랜원이 10명 이상 모이면 '일반스킨상자'를 지급한다.


'아레나 마스터즈'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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