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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게시물 돌연 삭제…프로필 사진도 ‘안녕’ 으로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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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게시물 돌연 삭제…프로필 사진도 ‘안녕’ 으로 바뀌어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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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의 전 남자친구 최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설리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는 지난 3월 초 결별한 지 한 달 여 만이다.

27일 기준 현재 설리의 인스타그램은 안녕과 이별의 인사를 상징하는 손바닥 사진으로 변경됐다. 게시물의 경우 총 4개의 게시물만 남겨져 있다.


설리 인스타그램 게시물 돌연 삭제…프로필 사진도 ‘안녕’ 으로 바뀌어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설리는 어제(26일)만 하더라도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설리 어디가"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설리가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물놀이에 한창인 모습이 담겨있었으며, 특히 분홍색 민소매 수영복이 설리의 상큼한 매력을 더해줬다.


설리는 지난해 5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돌연 삭제했다가 복구한 전례가 있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교제 2년 7개월 만에 결별했다.


설리는 2005년 SBS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f(x)로 활동하다 탈퇴했고, 최자는 2000년 CB Mass 1집 앨범으로 데뷔해 2006년 현 소속사 아메바컬처를 설립했다.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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