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군주’ 윤소희, 위에서 봐도 여전히 예쁜 미모…“도자기 피부 부러워”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군주’ 윤소희, 위에서 봐도 여전히 예쁜 미모…“도자기 피부 부러워” 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AD



‘군주’에 출연 중인 배우 윤소희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군이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군’은 MBC 드라마 ‘군주’에서 윤소희가 맡은 캐릭터 이름이다.


공개 된 사진 속 윤소희는 촬영의상을 입은 채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는 카메라의 시선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여 눈길이 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도자기 피부다 부럽~”, “화군이 너무 예쁘다”, “위에서 내려찍는 각도 일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희가 출연하는 ‘군주’는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윤소희는 조선시대 다른 여인들과 달리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여인 ‘김화군’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