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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의 '군주'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 측은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배우 김소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흰색 저고리와 연한 분홍색 치마를 입고 있다. 선명하지 않은 사진이지만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빛을 발한다. 현장에서도 강아지를 안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에 "인형이 인형을 안고 있다"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유승호, 김소현, 인피니트 엘, 윤소희 등이 출연한다. 5월10일 오후 10시 첫 방송.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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