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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대선후보 토론회’가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대선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생중계된 ‘JTBC 초청 대선후보 토론회’ 1부, 2부는 각각 전국기준 15.457%, 15.9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해당 방송으로 인해 기존에 방송되던 ‘님과함께’와 ‘뭉쳐야 뜬다’는 결방됐다. ‘대선토론’은 ‘님과함께’가 3%대, ‘뭉쳐야 뜬다’가 5%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과 비교해 더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JTBC 대선후보 토론회’는 손석희 앵커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해당 토론회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출연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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