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5일 올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아로마틱스 제품의 중국향 수출 비중은 전체 생산량의 50%로 의존도가 높다"면서도 "중국 내 자급률이 낮아 일정부분 수입이 불가피해 큰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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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7.04.25 10:50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5일 올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아로마틱스 제품의 중국향 수출 비중은 전체 생산량의 50%로 의존도가 높다"면서도 "중국 내 자급률이 낮아 일정부분 수입이 불가피해 큰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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