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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농협하나로마트가 한우 할인에 들어갔다.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창립 22주년 기념으로 우리 한우를 최대 49%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은 4월24일~5월10일 매주 월, 화, 수요일 3일 동안 '한우 5마리' 행사를 연다. 한우 안심(100g)을 5380원(기존가 1만600원)에, 등심(100g)을 7900원(5380원)에, 불고기용앞다리(100g)를 4180원(2890원)에, 양지(100g)를 6180원(2890원)에 판매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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