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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백화점은 사진작가 김중만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현대 아트 스토어'를 연다. 아트 스토어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설계한 자하 하디드와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등 국내외 유명작가 40여명의 회화·조각·판화·사진 작품을 소개하고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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