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에쓰오일은 18일 오후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정유부문 영업이익과 관련해 “당사는 선입선출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재고평가 기준 지난해 12월 평균유가와 올해 3월 유가가 비슷해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태영기자
입력2017.04.18 16:32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에쓰오일은 18일 오후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정유부문 영업이익과 관련해 “당사는 선입선출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재고평가 기준 지난해 12월 평균유가와 올해 3월 유가가 비슷해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