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에쓰오일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나세르 알 마하셔 전 대표가 퇴직금 7억6270만1000원을 포함해 총 19억 7535만4000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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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7.03.31 17:29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에쓰오일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나세르 알 마하셔 전 대표가 퇴직금 7억6270만1000원을 포함해 총 19억 7535만4000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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