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우건설은 3545억6000만원 규모의 용인 성복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이 해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지 사유에 대해 "인허가 지연으로 인한 협약해지 사유 발생에 따른 해지 통지"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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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7.04.17 17:51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우건설은 3545억6000만원 규모의 용인 성복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이 해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지 사유에 대해 "인허가 지연으로 인한 협약해지 사유 발생에 따른 해지 통지"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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