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우건설은 28일 과천주공7-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93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3.3%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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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7.03.28 17:56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우건설은 28일 과천주공7-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93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3.3%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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