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우건설, 과천주공7-1단지 주택재건축조합에 935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대우건설은 28일 과천주공7-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93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3.3%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