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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세월호 인양업체 작업자들이 6일 세월호 육상 거치를 위한 모듈 트랜스포터 2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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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7.04.06 15:18
수정2022.03.25 18:28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세월호 인양업체 작업자들이 6일 세월호 육상 거치를 위한 모듈 트랜스포터 2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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