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체험학습 떠나기 전에 독서로 호기심 노크!

시계아이콘02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시큰둥한 아이도 궁금증 폭발하게 만드는 법


체험학습 떠나기 전에 독서로 호기심 노크!
AD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요즘,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나들이를 겸한 체험학습을 하기 딱 좋다. 올해는 5월 초와 6월 초 최장 5~7일간의 연휴 기간에 맞춰 단기방학(재량휴업일)을 결정한 학교들이 많아 좀 더 다양한 곳에서, 더 오랜 시간 야외활동이나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났다.


가족과 함께 찾은 전국 곳곳의 지역축제나 여행 중 잠시 들른 역사ㆍ문화유적지, 놀이공원 내 동물원, 도심 속 박물관과 미술관, 공연장 어느 곳이든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경험이자 직접 보고 듣고 배우는 공부의 장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체험학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히 체험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사전 준비 및 사후 활동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오용순 연구소장은 "자녀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를 주제로 정한 뒤 직접 준비 과정과 체험, 그리고 체험학습이 끝난 뒤 심화학습까지 마치면 그 날 배운 내용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고, 학습효과도 최고로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①문화유적지 등 장소 정하고
②독서 통해 사전탐색 흥미 UP
③궁금했던 점 스스로 확인하고
④체험 내용 정리하며 심화학습


◆'아는 만큼 보인다' 호기심 자극= 체험학습의 주제와 장소를 정할 때는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고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체험학습 장소를 부모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면 막상 현장에서 아이의 반응은 시큰둥할 수 있다. 역사나 과학, 예술, 문화 등 다양한 관심 분야를 살펴볼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탐색 시간을 갖되, 아이가 결정을 어려워한다면 몇 가지 체험학습 장소를 부모가 먼저 선별한 뒤 아이가 최종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주제와 장소가 확정된 다음에는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는 시간을 갖자. 체험학습 주제와 연관된 도서를 읽으며 새로운 것을 알게 되고 호기심도 갖게 하는 것이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아이는 어떤 체험활동을 할지 상상하고, 미리 익힌 내용 덕분에 현장에서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가고자 하는 체험 장소, 하고자 하는 활동, 관련인물 등과 관련한 책을 미리 읽되, 단순히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궁금한 점을 찾아보도록 하면 더욱 좋다.


◆궁금한 점은 아이 스스로 확인= 체험학습을 할 때는 사전에 정리해 둔 궁금증 리스트를 챙겨 스스로 답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고흐 미술전을 가기로 계획했다면 사전에 고흐의 일생과 작품 등에 대해 설명하는 책을 읽고, '미술관에는 책에서 본 작품 외에 어떤 작품들이 있을까?', '고흐는 주로 어떤 작품을 그렸을까?' 등 궁금한 사항을 미리 적어보도록 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점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기존에 알았던 지식과 새롭게 알게 된 것을 연결해 가며 살아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체험학습을 나갈 때에는 간단한 메모지와 필기구도 필수다. 체험 중 찾은 궁금증에 대한 답을 수시로 메모하고, 끝난 직후에는 새롭게 알게 된 내용에 대해 바로 기록하는 것이 좋다. 학교에 체험학습 보고서를 내야 할 경우에는 이런 메모가 큰 도움이 된다.


단, 지나치게 기록에만 몰두한다면 체험학습 자체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체험 중에는 간단한 키워드 정도만 메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방문한 곳의 입장권이나 공연 티켓, 비치된 안내 자료 등을 챙겨오는 것도 잊지 말자.


부모가 체험학습을 함께 하면서 자녀에게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려고 하면 아이는 자칫 학습에 대한 부담을 느껴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가족여행이나 나들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아이 스스로가 능동적인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험학습 떠나기 전에 독서로 호기심 노크!


◆체험 후에는 다시 한번 정리를= 체험학습은 현장에서 끝나지 않는다. 돌아온 뒤 다양한 추가 활동을 통해 학습 효율을 높이고, 체험한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하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명이나 지명, 사건, 시간 등의 요소가 많은 사회 과목 체험학습이라면 보고 듣고 느낀 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정리해 체계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습한 내용을 신문처럼 정리하거나('역사 신문 만들기'), 역사적 사건의 발생 위치나 분포 범위 등을 표시해보고('역사 지도 만들기') 인물의 삶을 시간 순으로 기록하다('인물 연대기 만들기') 보면 학습 내용을 한층 흥미롭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스스로 관련된 책을 찾아보도록 격려하면 자연스럽게 연계학습이 된다.


박물관 등을 다녀오는 과학 과목 체험학습 후에는 탐구보고서를 만들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것이 좋다. 인상 깊게 관찰한 동식물들의 사진과 함께 특징 및 소개글을 정리하거나('나만의 동식물 도감'), 천문대에서 배운 다양한 별자리 그림을 찾아 붙이고 설명까지 달아보며('나만의 별자리 달력') 탐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공연, 미술 전시회 등을 관람한 후에는 경험하고 느낀 점을 아이 스스로 재구성하도록 하면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고흐 미술전에서 '별이 빛나는 밤'이 기억에 남고 그림 속 빛나는 달이 인상적이었다면, 이를 모티브로 달과 관련된 새로운 만들기를 해 보는 식이다. 또 오케스트라를 접한 기분을 그림으로 남기거나, 발레 공연 관람 후 이를 멜로디로 바꾸어 보는 등 영역을 교차한 활동은 아이의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