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피의자심문이 열리는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노동당 관계자들이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3.30 10:54
수정2017.03.30 10:55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피의자심문이 열리는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노동당 관계자들이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