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상품 할인가 판매 등 혜택 다양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금강제화가 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금강제화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2일간 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130여 개 도시 400여 개 금강,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리갈, 에스쁘렌도, 르느와르, 레노마, 바이오 소프 등 다양한 브랜드의 남녀 구두를 비롯해 랜드로바, 클락스의 캐주얼 슈즈, 브루노말리 핸드백과 백팩, PGA Tour 골프 의류와 르느와르 옴므의 신사복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에스쁘렌도 신사화’, ‘르느와르 볼로냐 펌프스’, ‘고어텍스 서라운드 사이드’, ‘랜드로바 네이처’, ‘클락스’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능하다.
이 밖에도 박신혜, 김남주, 고소영 가방으로 유명한 브루노말리는 대표 제품인 ‘레트로 L’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핸드백과 백팩을 구성했다. 미국 정통 골프 브랜드 PGA 투어의 골프 의류와 골프화, 르느와르 옴므의 신사복 등 다양한 패션 상품도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금강 상품권으로 구매하면 더욱 합리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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