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귀기자
입력2017.03.23 11:21
수정2017.03.23 11:22
속보[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대우조선 유동성 지원과 사채권자 채무재조정과 관련 "시중은행, 사채권자의 협조가 불발되면 법적 강제력이 있는 P플랜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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