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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동호]롯데백화점 광주점 9층 더가젯 매장에서는 복고풍 LP 아리아판을 선보이고 있다. 추억의 LP를 재생해 들을 수도 있고, FM 라디오를 들을 수도 있는 두가지 기능이 합쳐진 플레이어다.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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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 “추억의 LP판으로 아날로그 감성 느껴요”
문승용기자
입력2017.03.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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