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문성민-알레나";$txt="문성민-알레나[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제공]";$size="540,404,0";$no="20170316203017709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성민(31·현대캐피탈)과 알레나 버그스마(27·KGC인삼공사)가 프로배구 6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문성민은 기자단 투표 총 29표 중 15표를 얻어 남자부 1위를 했다. 그는 6라운드에서 서브 2위, 공격종합 4위 등으로 활약했다. 현대캐피탈은 6라운드에서 5승1패를 기록,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알레나는 여자부 투표에서 15표를 받아 1위를 했다. 그는 6라운드에서도 득점 1위, 공격종합 2위로 활약했다. 인삼공사는 알레나의 활약 속에 3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문성민과 알레나는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플레이오프 1차전(여자부 18일 화성, 남자부 19일 천안)을 앞두고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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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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