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문성민";$txt="문성민[사진=김현민 기자]";$size="550,867,0";$no="20160322203605824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하루만에 리그 2위 자리를 되찾았다.
현대캐피탈이 1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25-17, 25-27, 25-17 )로 승리했다.
문성민이 26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보였고 박주형과 새 외국인 선수 다이엘 갈리치(대니)가 각각 15득점, 14득점했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3점을 더해 52점을 확보했다. 승점 50점으로 전날 2위에 올랐던 한국전력을 다시 3위로 밀어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잡고 4연승을 질주했다.
IBK기업은행은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0(25-22, 25-19, 25-19)으로 승리했다.
매디슨 리쉘이 24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정아와 김희진도 각각 14득점, 11득점했다.
IBK기업은행은 승점 48점을 기록해 1위 흥국생명(승점 49)을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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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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