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담양군이 친환경 건강음식점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13일 음식점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건강밥상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친환경 건강음식점’ 육성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 사용해 저염·저당·저지방·저열량 등 4저 식단을 기본으로 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건강까지 생각하는 메뉴를 개발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2017년도 친환경 건강밥상 컨설팅 사업 추진 방침에 대한 안내와 앞으로 3개월간 건강음식점 5개소 육성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컨설팅 전문업체와 제휴해 지역특성을 살린 계절 과일 및 나물을 활용한 4저(低) 조리음식과 담양군 로컬푸드를 활용한 지역만의 독특한 메뉴개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염도측정 앱을 통한 염도 관리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와 메뉴별 상차림, 자연음식 조리방법을 전수해 관광 테마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 지정 친환경 건강음식점으로는 담양읍의 담채, 수북면 맛집삼인산, 대전면 꽃여울, 금성면 시골집밥상, 남면 절라도식당 등 5개소가 해당되며 각 업소에서는 독자적인 건강밥상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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